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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17일 제11차 韓·佛포럼 열어 동북아평화협력 논의

최종수정 2014.10.16 10:01 기사입력 2014.10.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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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외교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이 17일 한국과 프랑스 전직 고위급 관리가 참여하는 제11차 한불포럼 을 연다.

숙명여대와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와 공동으로 여는 이번 포럼에는 우리 측에서는 윤금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협력이사,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 정의화 국회의장, 현오석 전 기획재정부장관, 나경원 의원, 염동열 의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이혜민 주 프랑스 대사, 서민 전 넥슨 대표 등 24명이 참석한다.
프랑스 측에서는 몽브리알 프랑스국제관계연구소장을 비롯, 티에르 마리아니(Thierry Mariani) 의원, 알랭 마를레(Alain Marleix) 의원, 파트리스 마르탱-랄랑드(Patrice Martin-Lalande), 다비드-피에르 잘리콩(David-Pierre Jalicon) 한불상공협회장 등 정부, 의회, 재계, 언론계 인사 1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포럼에서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 세계화와 지역협력, 사회정의와 상생?협력, 디지털시대의 문화 등 상호 전략적 관심분야를 주제로 한국과 프랑스간 협력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프랑스 대표단의 일원으로 한국을 찾는 현직 의원 4명은 모두 전직 장관을 역임하는 등 프랑스 정부에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마리아니 의원은 2009년 니콜라 사르코지 정부에서 아프가니스탄 및 파키스탄 분쟁 담당 특사로 활약허고 2010~12년 국무장관과 교통장관을 역임했다.

마를레 의원은 자크 시라크 정부에서 총리를 역임했다. 그는 1984년 유럽의회 의원으로 선출됐으며, 1989년에 재선에 성공하며 유럽의회 부회장 직을 맡기도 했다.

프랑스 의회에서 프랑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으로 활약 중인인 랄랑드 의원은 인터넷-디지털 사회연구회 공동대표를 맡으며, 2012년까지 10년동안 미디어 부문 예산 담당 재정금융 위원회의 특별 조사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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