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증권은 20일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86,000 전일대비 6,400 등락률 +8.04% 거래량 188,728 전일가 79,600 2026.04.24 11:34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얼라인 "주총 4주전 소집공고 제안 대부분 수용 안해" 에 대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배당성향 상승 가능성이 높아 장기투자 관점에서 매력적이라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1만30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재개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웨이의 경우 기업지배구조 개선 이후 영업비용 및 투자자금 사용 출처가 투명해졌고 현금흐름이 레벨업 되면서 배당과 같은 소액주주 환원정책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주주친화적인 태도, 정부의 배당 장려 등을 고려할 때 배당성향은 현재 50%에서 적어도 60%까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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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코웨이의 배당성향이 오는 2016년까지 60%로 늘어날 경우 배당수익률은 3%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 2012년 개시한 매트리스 렌탈서비스는 해외, 정수기와 함께 동사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3대 요소로 향후 지속적으로 시장 평균을 넘어서는 성장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며 "단기적인 성장모멘텀 둔화에 대한 시장 우려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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