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11월호 '행복한 눈물'…애틋한 부부애, 윤종신이 직접 불렀다
'월간 윤종신' 11월호 '행복한 눈물'…애틋한 부부애, 윤종신이 직접 불렀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월간 윤종신 11월호 '행복한 눈물'과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한 감동의 뮤직비디오를 제작·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수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한 곡의 신보를 발매한다. 특히 11월호 '행복한 눈물'이라는 곡은 부부의 인연과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윤종신은 "신보 발매에 앞서 뮤직비디오 콘티를 짜던 중 우연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예고편을 봤다.
이에 '행복한 눈물'의 이야기와 맞아떨어지는 점이 많아서 직접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다"라고 말해 이번 뮤직비디오가 탄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서로 계획되지 않은 우연한 저의 생각이 담긴 '행복한 눈물'과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는지 그리고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인 지 많은 분들이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백발 부부의 아름다운 일상으로 꾸며진 '행복한 눈물'의 뮤직비디오는 노부부의 일상과 이들 부부에게 드리워진 이별의 그림자로 따뜻한 웃음과 슬픔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피할 수 없는 이별을 앞에 두고 노부부의 행복했던 시절들이 교차하는 장면과 '행복한 눈물'의 "너무 잘 살아서, 너무 사랑해서 그 추억들에 미소 짓기도 해요. 그대여 잊지 않을게. 지금 행복이 고마워"라는 가사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가슴 먹먹한 감동을 자아낸다.
뮤직비디오의 엔딩은 윤종신의 담담한 어조와 할머니의 애틋한 목소리로 깊은 감동의 여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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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화와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가슴 찡한 감동과 월간 윤종신 '행복한 눈물'의 감미로운 선율로 올 겨울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오는 11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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