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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11월호 '행복한 눈물'…애틋한 부부애, 윤종신이 직접 불렀다

최종수정 2014.11.17 17:26 기사입력 2014.11.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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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행복한 눈물' [사진=미스틱89 제공]

윤종신'행복한 눈물' [사진=미스틱89 제공]



'월간 윤종신' 11월호 '행복한 눈물'…애틋한 부부애, 윤종신이 직접 불렀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월간 윤종신 11월호 '행복한 눈물'과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한 감동의 뮤직비디오를 제작·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수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한 곡의 신보를 발매한다. 특히 11월호 '행복한 눈물'이라는 곡은 부부의 인연과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윤종신은 "신보 발매에 앞서 뮤직비디오 콘티를 짜던 중 우연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예고편을 봤다.

이에 '행복한 눈물'의 이야기와 맞아떨어지는 점이 많아서 직접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다"라고 말해 이번 뮤직비디오가 탄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서로 계획되지 않은 우연한 저의 생각이 담긴 '행복한 눈물'과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는지 그리고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인 지 많은 분들이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백발 부부의 아름다운 일상으로 꾸며진 '행복한 눈물'의 뮤직비디오는 노부부의 일상과 이들 부부에게 드리워진 이별의 그림자로 따뜻한 웃음과 슬픔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피할 수 없는 이별을 앞에 두고 노부부의 행복했던 시절들이 교차하는 장면과 '행복한 눈물'의 "너무 잘 살아서, 너무 사랑해서 그 추억들에 미소 짓기도 해요. 그대여 잊지 않을게. 지금 행복이 고마워"라는 가사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가슴 먹먹한 감동을 자아낸다.

뮤직비디오의 엔딩은 윤종신의 담담한 어조와 할머니의 애틋한 목소리로 깊은 감동의 여운을 선사한다.

이렇게 영화와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가슴 찡한 감동과 월간 윤종신 '행복한 눈물'의 감미로운 선율로 올 겨울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오는 11월 27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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