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51분 현재 기가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3.60%)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록시미티는 지난해 말 애플이 출시한 아이비콘과 유사한 서비스로, 삼성전자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가레인 등 비콘 단말기 제조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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