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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5년 만에 스크린 복귀…'국민엄마' 이미지 벗을까?

최종수정 2014.11.15 10:33 기사입력 2014.11.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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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최민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사진=삼거리픽쳐스 제공]

김혜자 최민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사진=삼거리픽쳐스 제공]



김혜자, 5년 만에 스크린 복귀…'국민엄마' 이미지 벗을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혜자와 최민수가 오랜 공백기를 깨고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으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소설 원작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 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린 코미디다.

김혜자는 이번 작품이 '만추'(1982년 작), '마요네즈' '마더'에 이어 네 번째 영화다. 그는 이 영화에서 우아한 노부인으로 변신해 '국민엄마' 이미지를 벗고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펼친다.

김혜자는 "'마더' 이후 하고 싶은 역할이 잘 보이지 않았다"며 "이 영화는 이야기가 참 아름다웠고 여러 가지가 담겨 있다고 느껴서 참여하게 됐다. 특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최민수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서 미스터리한 노숙자 대포 역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연기에 도전했다. '홀리데이' 이후 장장 8년 만에 귀환이다.

최민수는 "가슴에 이유 없이 들어오는 무언가가 있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며 "난 노숙자를 연기했다기보다 행복하게 노숙자로 세 달을 살았다. 실제 내가 살아가는 모습대로 보여줬다. 세상이 모르는 최민수가 그 안에 있을 거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하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거울 속으로', '무서운 이야기2'를 통해 감각 있는 영상을 선보인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개봉.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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