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전설의 마녀'로 2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논의 "어떤 내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혜자, '전설의 마녀'로 2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논의 "어떤 내용?"
배우 김혜자(73)가 2년만에 TV에 복귀한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혜자가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출연을 검토중이다"고 밝혔다.
전설의 마녀는 청주여자교도소 2층 10번 방에 수감된 네 명의 수형자 이야기로 살인·주가조작·사기·살인 미수 등 다양한 죄목의 네 여자가 주인공이다. 이들이 출소한 뒤 교도소에서 배운 제빵 기술로 빵집을 차리고 유명 제과회사와 맞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드라마 '열아홉 순정' '불굴의 며느리' '백년의 유산'을 쓴 구현숙 작가와 '황금물고기' '애정만만세' '백년의 유산'을 만든 주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두 사람은 '백년의 유산' 이후 1년만에 재결합했다.
이번 출연이 확정되면 김혜자는 2012년 방송된 JTBC '청담동 살아요' 이후 2년여 만에 TV 브라운관으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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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는 현재 방송 중인 '호텔킹' 후속인 '마마-세상 무서울 게 없는'의 후속작으로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혜자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혜자 전설의 마녀 재밌겠다" "드디어 김혜자를 TV에서" "전설의마녀 벌써부터 기대돼" "호텔킹 후속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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