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건전한 음주문화 위한 홍보 캠페인
관악구, 민·관 협력체제 구축해 연말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연말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구는 12일 민·관 합동으로 관악구보건소, 관악모범운전자지회, 관악경찰서 등과 함께 서울대입구역에서 가두 캠페인을 열었다.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책임있는 음주 지키고, 바꾸고, 고치고’를 슬로건으로 음주로 인한 질병 및 사고 등 직·간접 폐해를 알리고 올바른 음주요령, 적정 음주량을 홍보했다.
또 지난 여름 휴가철에도 건전한 음주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연 바 있으며 사업장 지하철 아파트 등으로 찾아가는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홍보캠페인 외에도 대학생, 회사원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 음주예방 절주교육도 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으로 찾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주로 인한 질병과 문제 등에 알리는 ‘푸른 청소년 금주교실’, ‘학생정신건강 교육’ 등도 운영하고 있다.
관악구정신보건센터는 알코올중독 자가진단과 정신상담 코너를 운영해 개인에 맞는 음주량과 음주예방법을 제시해 절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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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 및 알코올 치료를 위한 시설 견학도 실시하고 있다.
정신보건센터(☎878-0145)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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