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성형설 일축 "성형 화장과 포토샵 덕"…성형 화장 얼마나 달라보이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홍수아(28)가 성형설에 대해 공식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얼굴이 달라 보이는 성형 화장을 했다. 또 웨이보나 트위터에 공개되는 사진들의 경우 대부분 포토샵을 거친 뒤의 모습이기 때문에 간혹 성형에 대한 의혹을 받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12일 "홍수아가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원령'공식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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