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제공 유형을 보면 수험생 수송이 352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시험장 착오자 수송(29건), 수험표 찾아주기(12건), 환자수송(2건), 기타(7건) 순이다.
또 안산역에서 시험장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이모(18)군을 안산 선부고 시험장에 데려다주기도 했다. 이날 경찰은 도내 298개 시험장 주변에 경찰관 2674명과 순찰차 496대를 배치해 수험생 입실을 도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