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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엔씨소프트 "리니지 매출이 중국 매출 하락 상쇄"

최종수정 2014.11.13 10:12 기사입력 2014.11.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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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엔씨소프트 는 '리니지 효과'로 3분기 실적이 견조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무진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이날 3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증가했다"면서 "2분기에 리니지 서비스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매출이 하락했지만 리니지의 매출액 상승이 이를 상쇄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은 매출이 2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13억원 165% 늘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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