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0% 오른 2494.48로 거래를 마쳤다. 1345.41로 마감된 선전종합지수도 1.48% 뛰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중국은행은 하락반전하며 2.22% 밀렸다. 하지만 장중 최대 5.40%까지 확대됐던 낙폭을 절반 이상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후강퉁 수혜주로 분류되는 증권주 강세는 지속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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