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롯데복지재단은 12일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조손 가정을 방문해 동절기를 대비한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가 참석해 집수리 봉사단을 격려하고 조손 가정에 이불 세트를 선물했다. (왼쪽부터)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정필현 관장, 최창식 중구청장, 롯데복지재단 신영자 이사장, 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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