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나운서, '아빠 미소' 지으며 아들 언급 "요새 첫 이 올라왔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들 연우를 언급했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가수 장윤정과 결혼 후 부쩍 살이 오른 모습이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요즘 아들 연우의 첫니가 올라왔다"며 "이 정도면 큰 사건이다"고 말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이어 "내 머리는 나올 때부터 컸다"며 "내 옆에 누가 서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도경완 아나운서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도경완 아나운서, 정말 좋은것 같아" "도경완 아나운서, 행복하겠네" "도경완 아나운서, 꼼꼼이 잘 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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