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아제약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의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키자니아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는 어린이들이 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예방 및 치료법을 배워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갖도록 기획됐다.
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무사히 완수한 어린이에게는 급여로 8키조와 치과의사 면허증, 그리고 건강한 구강관리를 돕는 어린이용 가그린과 칫솔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동아제약 가그린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한 치아와 잇몸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키자니아 가그린 치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올바른 구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자니아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idz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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