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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배워 치매예방 봉사

최종수정 2014.11.07 07:10 기사입력 2014.11.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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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0일 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봉사자 양성 교육 수료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0일 오전 10시 구청 4층 자원봉사센터에서 ‘종이접기 기초 및 심화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

‘종이접기 기초 및 심화교육과정’은 지난 9월2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8주에 걸쳐 진행된 전문봉사자 양성 교육으로 수료자들은 11월 말부터 꽃나래종이접기봉사단(단장 정도미)에 소속돼 관내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등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종이접기는 어린이들의 두뇌개발을 비롯해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퇴화를 막아 치매예방의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자원봉사 수요처에서 전문봉사자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강좌가 개강할 때 마다 마감 되는 등 구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종이접기 수업

종이접기 수업


이번 교육에 참여한 김모씨(51)는 “평소 봉사를 하고 싶어도 어떤 분야에서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종이접기도 배우고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식 교육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중랑구 윤영대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봉사자 양성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랑구는 오는 18일부터 ‘클레이아트 전문 교육과정’을 마련해 8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10일부터 14일까지 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2094-1665) 전화로 접수 받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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