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과 관련해 어떠한 통상이슈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양국 협력하에 원만히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에서 열린 '한-미 재계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양국 경제계간 협력을 높이고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미국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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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경제혁신3개년계획과 신속한 경제활성화 정책을 통해 경제체력을 보강해 경제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의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규제완화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국에 진출한 미국기업 50사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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