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오전 해당 병원에 수사관 8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경찰은 신씨의 부인 윤모(37)씨로부터 고소당한 S병원 원장 K씨를 이번주 내로 불러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부검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병원 관계자들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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