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자원봉사자 면접 실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11월 4일부터 3개월간 광주U대회 자원봉사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역별·분야별 면접심사를 실시해 최종 1만 5천명을 선발한다.
"4일부터 3개월간 면접, 1만5천명 내년 2월 발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11월 4일부터 3개월간 광주U대회 자원봉사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역별·분야별 면접심사를 실시해 최종 1만 5천명을 선발한다.
이번 광주U대회 자원봉사자 면접심사는 2013년부터 모집된 5만 8천명에 대해 지난 6 ~ 9월까지 3개월간 서류심사를 통과한 5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최종 선발자는 2015년 2월 광주U대회 자원봉사 홈페이지(http://vt.gwangju2015.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대회 운영의 핵심요소인 소양과 열정을 갖춘 자원봉사자 구성을 위해 언어능력, 전문성, 참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배점 합계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하게 된다. 면접위원으로는 통역분야는 각 대학의 원어민 교수로, 일반분야는 자원봉사에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이루어졌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15년 3~4월이면 분야별 배정을 완료하고 현장교육을 통해 대회기간 중 방문하는 선수단 및 관람객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면서 대회의 얼굴인 동시에 도시브랜드와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준비하게 된다.
조직위에서는 세계스포츠대회에 걸 맞는 자질 있는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기본·직무·심화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10년는 외국어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해서 9개 대학에 외국어교육을 위탁 운영하여 2,500여명의 외국어 자원봉사자를 배출시킴으로써 170개국에 찾아오는 다양한 외국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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