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 결과 신해철 사인은 심낭염…'심낭염'에 관심 집중 "대체 뭐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故) 신해철의 1차 부검 결과 신해철의 법의학적 사인이 심낭염과 복막염, 패혈증으로 밝혀졌다.
최 소장은 아울러 "신해철의 법의학적 사인은 복막염 및 심낭염, 그리고 이에 합병된 패혈증으로 우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사인으로 밝혀진 심낭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낭염 신해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낭염 신해철, 안타깝다" "심낭염 신해철, 웬 염증이" "심낭염 신해철, 진실 밝혀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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