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5개 존으로 부스를 구성, 미주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21개의 주력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세마쇼는 매년 1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타이어를 비롯한 자동차 부품, 구성품, 튜닝카 등 총 13개 부문에 걸쳐 23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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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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