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홍진경, 이영자에 "누가 보면 시한부인줄 알겠네" 무슨 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영자가 홍진경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은 임지호가 만든 요리를 맛보고는 놀라며 “정말 맛있다. 아까 의심해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영자가 홍진경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자 홍진경은 “누가 보면 내가 시한부인 줄 알겠다”라고 농담을 했다. 이를 듣자 이영자는 “너 그런 농담하지마”라고 홍진경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 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진경 암, 안타깝다" "홍진경 암, 어쩌다 이런 일이" "홍진경 암, 화이팅" "홍진경 암, 회복하시길" "홍진경 암, 이영자와 보기 좋네" "홍진경 암, 안쓰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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