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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4회 전국 명품 한우요리 경연대회 성료

최종수정 2014.11.02 11:55 기사입력 2014.11.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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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철 함평부군수와 대상 수상팀인 ‘최군자’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설인철 함평부군수와 대상 수상팀인 ‘최군자’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대상 ‘최군자’팀 요리한 한우약선갈비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제4회 전국 명품 한우요리 경연대회가 함평여자중학교에서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함평의 특산물인 함평천지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특색 있는 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요리대회에는 전국 20개 팀이 참가해 한우를 소재로 한 독특한 요리들이 선보였다.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은 한우약선갈비찜을 요리한 ‘최군자’팀 만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한우양지를 이용한 가지 라자냐를 요리한 ‘신성대학교 호텔조리’팀과 복분자 소스와 계절 채소를 곁들인 채끝 등심스테이크를 요리한 조성훈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 한우양지를 이용한 가지 라자냐를 요리한 ‘신성대학교 호텔조리’팀

최우수상 = 한우양지를 이용한 가지 라자냐를 요리한 ‘신성대학교 호텔조리’팀

최우수상= 복분자 소스와 계절 채소를 곁들인 채끝 등심스테이크를 요리한 조성훈 팀

최우수상= 복분자 소스와 계절 채소를 곁들인 채끝 등심스테이크를 요리한 조성훈 팀


이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시상했다.

특히 이날 요리대회가 끝난 후 출품한 음식들을 국향대전을 찾은 관람객에게 시식용으로 제공했다.

한편 이날 설인철 함평부군수 등 참석자들이 한우 주먹밥을 만드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요리경연대회 입구에서 한우 주먹밥 300인분이 순식간에 떨어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차지했다.
요리경연대회 입구에서 한우 주먹밥 300인분이 순식간에 떨어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차지했다.

요리경연대회 입구에서 한우 주먹밥 300인분이 순식간에 떨어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차지했다.


정명희 민원봉사과 위생담당은 “올해도 우리 함평의 명품한우브랜드인 함평천지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특색있는 먹거리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가 출품됐다”며 “이를 더욱 개발하고 널리 보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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