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상임고문에는 반기상, 반채인, 감사에 강관우씨를 선임했다.
박흥신 신임 부회장은 경향신문 부국장 및 대통령실 언론비서관·정책홍보비서관, 주택금융공사 감사 등을 역임했다.
반병희 대표이사 사장은 동아일보 산업부장·미래전략연구소장을 거쳐 채널A 추진단 경영기획본부장과 글로벌사업센터장, 뉴스핌 부사장 겸 편집국장, 아주경제 중국대표 등을 지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