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스니커즈 'BxW'를 출시했다.
BxW는 80~90년대 스트리트 패션 트렌드를 반영했다. BxW는 독일어로 뒷면을 보라는 뜻으로, 제품의 뒷모습까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완성됐음을 의미한다.
한편 프로스펙스는 신상품 의류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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