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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방망이'…SF, 월드시리즈 승부 원점으로

최종수정 2014.10.26 14:10 기사입력 2014.10.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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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월드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AT&T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 홈경기에서 11-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7전 4선승제 승부에서 2승(2패)째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동률을 이뤘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1사 1·3루에서 헌터 펜스(30)의 1타점 3루수 땅볼로 선취점을 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3회초 상대에 2사 뒤 안타 네 개와 볼넷 두 개를 내줘 대거 넉 점을 잃어 역전을 허용했다. 3회말 공격에서 버스터 포지(27)의 1타점 좌전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2-4로 두 점을 뒤졌다.

샌프란시스코의 대반격은 5회말부터 시작됐다. 5회말 펜스의 1타점 좌전 적시타와 후안 페레즈(28)의 희생플라이로 4-4 동점을 만들었고, 6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파블로 산도발(27)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브랜든 벨트(26)의 1타점 적시타를 더해 7-4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진 7회말에도 대거 넉 점을 낸 샌프란시스코는 8회와 9회 등판한 세르지오 로모(31)와 헌터 스트릭랜드(26)의 무실점 투구 속 4차전 승리를 확정지었다.
타선에서 펜스가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산도발과 조 패닉(24)도 각각 5타수 2안타 2타점,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제 역할을 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라이언 보겔송(37)이 2.2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4회부터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유스메이로 페티트(30)가 3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힘을 보탰다.

두 팀 간의 월드시리즈 5차전은 27일 오전 9시 7분 AT&T 파크에서 이어진다. 선발투수로는 제임스 쉴즈(33·캔자스시티)와 매디슨 범가너(25·샌프란시스코)가 등판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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