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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홍보대사' 박지성이 건넨 빅매치 조언…"첼시도 승리 확신하지 못할 것"

최종수정 2014.10.26 13:00 기사입력 2014.10.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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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2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경기 중 웃고 있다.

박지성이 2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경기 중 웃고 있다.



'맨유 홍보대사' 박지성이 건넨 빅매치 조언…"첼시도 승리 확신하지 못할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홍보대사' 박지성(33)이 첼시와 한판 승부를 앞둔 맨유의 조언자로 나섰다.

26일(한국시간) 박지성은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

그는 27일 새벽 1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첼시전에서 디디에 드로그바(36)를 맨유가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성은 "드로그바가 예전의 드로그바는 아니지만 첼시를 알고 프리미어리그를 아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드로그바는 여전히 골을 터뜨릴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첼시의 분명한 옵션이다. 첼시에 필요한 경험 많은 선수"라고 덧붙였다.

박지성이 꼽은 또 다른 경계선수는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7)였다. 박지성은 "첼시가 올시즌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그중에 한 명이 파브레가스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를 알고 맨유를 잘 아는 선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지성은 "파브레가스가 아스널에 있을 때 맨유는 그를 봉쇄하려고 준비를 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지성은 경계선수 방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첼시가 리그 선두지만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 구장)에서는 그런 사실은 의미가 없다. 첼시도 승리를 확신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가 항상 그랬듯이 우리는 우리 능력만 보여주면 된다. 부담을 느끼지 않고 경기를 즐긴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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