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 영화 '명량' 흥행에도 수입 적은 이유는?
2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는 파비앙과 다니엘, 료헤이가 출연해 최초 외국인 게스트 특집으로 펼쳐졌다.
료헤이는 이날 유세윤으로부터 "'명량'이 대박이 났는데 돈 많이 벌었겠다"는 말을 듣고 "얼마 못 벌었다. 이미 그 전에 계약이 다 끝나서"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SNL 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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