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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감염자 수 1만명 넘어-WHO

최종수정 2014.10.25 19:54 기사입력 2014.10.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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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전 세계적으로 에볼라 감염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수도 5000명에 근접했다.

25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말리, 스페인, 미국 등 6개 국가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1만141명이고, 사망자 수는 4922명이라고 밝혔다.
에볼라 확산의 중심에 있는 서아프리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국은 감염 1만114만명, 사망 4912명이다. 최근에 새로 감염자가 나온 말리, 스페인, 미국 등 3개국은 감염 6명, 사망 2명이다.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2세 여자 아이는 24일 오후 사망했다. 미국에서는 뉴욕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해 '피어볼라'(에볼라 공포)가 다시 번지는 상황이지만, 이에 앞서 에볼라에 감염된 두 명의 환자가 24일 잇따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날 WHO가 발표한 에볼라 바이러스 총 감염자 수에는 에볼라 발병 종료가 선언된 나이지리아의 감염(20명)·사망자(8명)와 세네갈 감염자(1명)가 포함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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