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용기 라이벌, 중국 TV홈쇼핑서 격돌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밀폐용기 라이벌 업체인 락앤락 락앤락 close 증권정보 115390 KOSPI 현재가 8,66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660 2026.04.24 09:54 기준 관련기사 락앤락 "최대주주 어피니티, 포괄적 주식교환 통해 상장폐지 진행 예정" 어피너티, 락앤락 공개매수 기간 3주 연장 사모펀드발(發) 상장폐지 올해만 벌써 3건… "비상장화 가속도" 과 SGC에너지 SGC에너지 close 증권정보 005090 KOSPI 현재가 65,6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4.37% 거래량 63,216 전일가 68,600 2026.04.24 09:54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목표주가 90% 뛰었다…SGC에너지 6%대↑ [클릭 e종목]“SGC에너지, 이제는 AI 데이터센터…목표주가 상향” [클릭 e종목]"SGC에너지, REC 발급 확대·데이터센터 운영 등으로 목표가 ↑" 가 중국 TV홈쇼핑서 맞붙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광글라스는 오는 12월 초부터 중국 홈쇼핑을 통해 자사 밀폐용기인 글라스락을 판매하기로 하고 현재 상품 구성과 납품단가 등을 협의 중이다. 삼광글라스가 첫 홈쇼핑 방송사업을 펼치는 홈쇼핑사는 현재 상하이, 톈진 등 중국 주요 도시를 송출지역으로 삼고 있는 곳이다. 삼광글라스는 첫 홈쇼핑 방송에서 풍성한 제품 구성과 함께 한국 홈쇼핑의 감칠맛 나는 진행방식 등을 곁들여 현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방침이다.
락앤락도 중국 내 홈쇼핑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04년 동방CJ홈쇼핑에 첫선을 보인 락앤락은 현재 상하이법인과 베이징법인에서 각각 7개 홈쇼핑사와 거래 중이다. 중국 유통채널 내 홈쇼핑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올 2분기 중국 유통 채널 중 홈쇼핑의 비중은 27%로, 1년 전인 지난해 2분기 21%보다 6%포인트 높아졌다.
업계 관계자는 "홈쇼핑은 광고 효과가 크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를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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