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아이템 선정, 상권 선정, 자금 마련 등 모두 동일하게 거쳐야 한다. 이때 누가 실전을 방불케 할 만큼의 준비 과정을 거쳤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창업 준비기간이 바로 성공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창업 준비 기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템 선정 작업이다. 아이템은 대중적 상품을 고르는 것이 실패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처음 창업에 나서는 예비창업자가 지나치게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템을 고르거나 유망과 유행의 개념을 잘못 이해해 아이템을 선정하면 낭패의 위험성은 높다.

두 번째는 상권 입지의 선택이다. 후발주자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다. 이때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상권과 입지를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 가령 10여년 이상 고객 입장에서 상권을 이용한 경험은 누구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집과 인접한 상권에서 알짜 목을 찾는 것이 오히려 쉽고 고정 고객 확보 차원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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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가족의 동의다. 부모, 자녀, 배우자 등의 불만과 반대에도 무릎 쓰고 하는 창업은 의외로 성공하기 어렵다. 외부 조력도 필요하지만 실제 창업에 있어서는 사기진작, 노동력 지원 등에 있어 가족이야말로 천군만마라 할 수 있다.

이영채 지호한방삼계탕 본부장은 "창업은 복불복이 아닌 수많은 경쟁을 이겨내는 전략 전술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창업 준비 기간에 이미 이기는 게임 환경을 만들어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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