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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재취업 희망 노년층과 청년창업자 연결"

최종수정 2014.10.17 16:42 기사입력 2014.10.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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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자료사진>

정홍원 국무총리<자료사진>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정홍원 국무총리는 17일 대학생 20명을 총리공관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취업, 등록금 등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당초 1시간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열띤 토론과 건의가 이루어져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학생 창업자, 해외 자원봉사자, 근로장학생과 같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대학생들과 이공계·인문학 등 특정분야 전공학생, 국무총리 페이스북 친구 등이 초청됐다.

정 총리는 청년 창업과 관련, "재취업을 희망하는 노년층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년 창업자들을 연결해주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대학생들에게는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투쟁정신이 있어야 한다"면서 "상대방이 안 만나 주려 하더라도 집 앞에 찾아가서 지키는 열정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다. 강한 자신감을 가져야 청년창업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한 "청년 실업, 구직난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도전하는 것이 젊은이의 특권이므로 현실적인 어려움에 구애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꿈을 이뤄갈 것"을 당부하면서"정부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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