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A타이거즈 투수 최영필과 외야수 이대형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8, 9월 월간 MVP에 각각 선정돼 17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최영필은 8월 한 달간 8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53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날 시상은 롯데백화점 광주점 류민열 점장이 했고, 시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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