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자로 사업지원본부장 맡아…27년간 재직하면서 발명진흥부장, 지식재산인력양성부장 등 거쳐, “기관의 혁신적 변화, 발전 꾀하는데 힘쓸 것”
백 이사는 1984년 경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1988년 한국발명진흥회에 입사해 27년간 재직하면서 발명진흥부장, 지식재산인력양성부장 등을 거쳤다.
백 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식재산산업의 새 장을 개척하고 기관의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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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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