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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동대문서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 진행

최종수정 2014.10.17 09:06 기사입력 2014.10.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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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2015년 봄·여름(S/S) '서울패션위크'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와 디제잉쇼, 조명쇼 등 젊은 감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를 진행한다.

CJ오쇼핑은 2015년 봄·여름(S/S) '서울패션위크'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와 디제잉쇼, 조명쇼 등 젊은 감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를 진행한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CJ오쇼핑이 2015년 봄·여름(S/S) '서울패션위크'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오는 18일 자정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리는 심야 파티 형식의 패션쇼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3월, 10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다. 이번 2015년 S/S 행사는 서울 DDP에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이상봉, 지춘희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등 80여 명의 패션쇼가 열린다.

서울패션위크의 둘째 날 밤 진행되는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에서는 패션쇼 외에도 국내 유명 DJ인 데이 워커(Day Walker)와 소다(SODA)의 디제잉쇼와 미러볼&레이저 조명쇼 등 젊은 감각의 퍼포먼스를 마련해 다른 패션쇼와 차별화했다. 이와 같은 형식의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 사상 최초로, 행사 장소인 DDP가 젊은 패션 피플은 물론 해외 각국에서 방문한 외국인들의 왕래가 많다는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패션쇼에는 런던과 베를린에서 패션위크에 참여해 주목 받고 있는 '알로곤(Alogon)'의 신용균 디자이너와 럭셔리 여성복으로 벤쿠버와 런던에서 선전하고 있는 '수진리(SOOJINLEE)'의 이수진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또한, 방콕의 '원더 아나토미(Wonder Anatomie)'와 태국 '드라이클린 온리(DRYCLEAN ONLY)', 일본의 '로기케이(Roggykei)' 등 아시아 패션 업계에서 각광 받는 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콜렉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CJ오쇼핑 패션사업본부 강형주 상무는 "해외에서 주목 받는 일본과 태국 디자이너들도 포함돼 있어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에 쏠리는 해외 언론 및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을 해외에 이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은 지난 해 10월부터 3회째 서울패션위크의 메인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이는 지난 해 10월 한국 디자이너 300여 명이 활동 중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K패션 육성을 위해 맺은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CJ오쇼핑은 지난 해 10월과 올해 3월에도 서울패션위크에서 신진 디자이너들과 함께 단독 컬렉션을 진행하며 K패션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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