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앱은 뇌파를 활용해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 마인드 리딩 타이어를 온라인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동공인식 기술을 적용, 개발됐다.
임승빈 한국타이어 마케팅 담당 상무는 "동공인식이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색다른 앱을 통해 미래적인 드라이빙을 온라인 상에서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과의 교감을 넓혀 나가며 한국타이어의 리더십과 자신감을 담은 혁신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음달 1일 여의도 IFC 몰에서 고객들이 직접 생각으로 움직이는 타이어를 체험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마인드 리딩 타이어의 실체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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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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