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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힐링, ‘수안보온천제’ 개막…먹고, 볼거리 가득

최종수정 2018.09.11 06:15 기사입력 2014.10.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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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 수안보 물탕공원 일대…축하공연, 수안보온천 전국 걷기대회, 꿩산채비빔밥 퍼포먼스, KBS 전국노래자랑 등 프로그램 가득

지난해 열린 '2013년 수안보온천제' 거리 풍물놀이 모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가을 온천시즌 온천물이 꾸준히 솟아나오길 바라면서 충주지역의 온천을 널리 알리는 ‘수안보온천제’가 10일 개막, 사흘간 열린다.

충주시는 10일 이날부터 12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대에서 ‘53℃의 힐링, 특별한 행복이 있는 곳’이란 주제의 ‘수안보온천제’를 연다고 밝혔다.
길놀이 경연대회로 막을 올린 행사는 축하공연, 수안보온천 전국 걷기대회, 꿩산채비빔밥 퍼포먼스, KBS 전국노래자랑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올해로 30회째인 ‘수안보온천제’는 온천물 효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족욕체험장을 운영, 온천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온천수 나눠주기, 온천수로 삶은 계란시식회 등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많다.

최지원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KBS 전국노래자랑이 함께 열려 이번 온천제는 수안보 온천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전국 최고 온천제가 될 수 있게 내년엔 한 단계 발전된 축제진행과 수안보 명성을 되찾기 위해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수안보온천제' 행사 모습.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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