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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용품 판매하는 북한산 페스티벌 개최

최종수정 2014.10.10 08:53 기사입력 2014.10.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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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일 북한산성 입구에서 아웃도어 용품 전시 판매, 북한산 트레대회 등 즐길거리 다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18~ 19일 진관동 북한산성 입구 제2주차장 일대에서 '2014 북한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북한산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북한산과 아웃도어를 테마로 한 색다른 축제로 지난 4회에 걸쳐 아웃도어 업체들과 등산객,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5회째를 맞는 이번 북한산 페스티벌에서도 구는 북한산성마을협동조합 CJ헬로비전 우리은행 bistra 등과 협력, 가을 축제를 준비했다.

주요 일정은 첫날인 18일 오전부터 아웃도어 용품 전시·판매 행사인 아웃도어 마켓이 열린다.

오후 5시 북한산성 제2주차장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과 가수 박현빈 사회로 이치현과 벗님들, 이범학, 성진우, 한서경 등이 출연하는 '좋은날' 테마콘서트가 펼쳐진다.
북한산 페스티벌

북한산 페스티벌


19일 오전 9시에는 트렉스타가 주관하는 북한산 트레킹 대회가 열려 둘레길을 걸으며 심신을 단련하고 다양한 경품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 18~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숲속, 중앙, 장터 등 소무대에서는 스윙재즈 공연, 어쿠스틱·블루스·인디 라이브 공연, 트로트 및 70·80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천혜의 자연환경 북한산과 문화·아웃도어 행사가 기다리고 있는 '2014 북한산 페스티벌'에서 심신을 가다듬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가져 보길바란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북한산 페스티벌이 열리는 북한산성 입구와 진관동 한옥마을 일대를 북한산 韓문화특구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이 지역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관광·힐링 명소로 변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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