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스포츠브랜드 휠라(FILA)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휠라는 김수현만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타일리시 퍼포먼스(Stylish Performance)' 방향과 잘 부합된다는 점을 모델 선정의 가장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김수현의 새로운 모습은 다음달 초 온에어 예정인 다운재킷 TV CF를 시작으로 온라인과 SNS, 매장, 옥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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