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적인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그레이 구스(Grey Goose)가 최초의 민간 우주 여행 업체인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식은 버진 갤럭틱의 창업자인 리처드 브랜슨과 CEO인 조지 화이트사이즈, 그레이 구스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인 벤 팔로우와 메트르 드 쉐(셀러 마스터) 프랑수와 티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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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양사는 개척 정신을 통해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는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그레이 구스는 독자적인 콘텐츠와 한정판 패키지 등을 선보이는 등 그레이 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2015년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에 세워진 인류 최초의 우주 공항에서 여행객들이 우주선에 탑승 시 그들만을 위한 그레이 구스의 특별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제공해 우주여행의 첫 걸음을 축하할 예정이다.


그레이 구스의 메트르 드 쉐인 프랑수와 티보는 "이번 파트너십은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가치를 가진 두 브랜드의 의미 있는 결합"이라며 "양사 모두 신념에 따른 행동만이 특별한 것을 성취한다는 장기적 비전을 보여줄 예정이며 민간 우주여행 시대의 개막이라는 기념비적이고 역사적 순간을 함께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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