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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주목받는 부동산시장 역세권 오피스텔, 동대문 푸르지오시티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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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정부의 임대소득 과세 방침에도 불구하고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이 오피스텔 투자 옥석가리기에 나서며 대형 건설사 인기 브랜드와 역세권, 대단지 등 알짜배기 요소를 두루 갖춘 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높은 수익률과 투자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알짜 오피스텔을 고르려면 브랜드, 역세권, 대단지 등 ‘3박자’를 갖췄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오피스텔은 투자 안전성이 뛰어나다.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부도 위험과 입주 지연 가능성이 적고 계약금을 떼일 염려도 없기 때문이다. 입주 후 애프터서비스 등 단지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도 메리트가 크다.

대우건설은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 ~ 지상 24층 오피스텔 1개동과 도시형생활주택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 단일 타입으로 525실, 도시형생활주택은 19가㎡~ 30㎡ 총 29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도심으로 이동하는 20여 개의 간선·지선버스도 이용 가능해 대중교통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용이하기 때문에 서울 시내 어느 곳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며 동대문구청과 고려대학병원, 시립동부병원, 롯데백화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들이 대거 밀집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이 단지는 인근에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성신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들이 밀집해 대학생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 종로, 광화문, 시청등 기업체 밀집지역과 인접하여 도심 출퇴근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주변 약령시장과 경동시장 동대문 도매상가와 거리가 가깝고 상권의 임대수요 역시 풍부해 강북지역 최고의 임대투자처로 꼽힌다.

더불어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는 주변 대부분의 오피스텔들이 기계식 주차시설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현실을 반영해 100% 자주식 주차시설 배치로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개 동 사이에 조경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저층부에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를 배치해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오피스텔 브랜드 1위의 ‘푸르지오 시티’를 통해 지역 내 랜드마크임대형 주거상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신청금으로 전망이 좋은 동.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할 수 있다.

문의전화: 02-964-7815
www.dprugio.com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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