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직원과 고객 가족들이 27일 충북 옥천 금강 수계에서 어름치 치어 방류 활동과 하천 생태체험을 하고 있다.

S-OIL 직원과 고객 가족들이 27일 충북 옥천 금강 수계에서 어름치 치어 방류 활동과 하천 생태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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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34,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5% 거래량 753,766 전일가 134,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은 직원 및 고객 가족을 초청해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S-OIL은 지난 27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금강 수계에서 직원 및 고객가족 250여 명과 함께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인 어름치 치어 방류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민물고기 생태교육을 듣고, 5,000여 마리의 어름치 치어 방류 활동과 하천 생태체험을 하며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의 문화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S-OIL 관계자는 "어름치는 우리나라 금강과 한강에만 분포하며 특히 금강의 어름치는 1980년대에 멸종되어 치어 방류 등 다각적인 복원 노력이 절실한 희귀 민물고기로, 종 다양성 복원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고객 가족들과 함께 인공으로 부화한 치어를 놓아주고 서식지 보존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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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2010년부터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천연기념물 어름치 보호 캠페인' 협약을 맺고 종 보존과 교육사업을 후원해 오고 있다.


또 S-OIL은 2008년 5월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보호협약을 맺고 멸종위기에 놓인 어름치 두루미 수달 장수하늘소를 보호종으로 선정해 개체 수 증대와 서식지 보존 활동을 벌이는 등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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