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 '방부제' 미모 근황 전해…"드라마 출연료 회당 1억"
25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명성도아가'의 웨이보에는 출연자 추자현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추자현은 입술을 쭉 내밀고 윙크를 하는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추자현은 36세 나이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2007년 중국 CCTV8에서 방영된 '대기영웅전'을 통해 중국 활동을 시작한 추자현은 이후 '초류향전기' '수수적남인' '귀가의 유혹' '천녀유혼' '목부풍운' '화려한 오피스족' '무악전기'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전성수배'를 통해 중국 영화계에 도전장을 냈다.
한편, 과거 JTBC '썰전'에서는 추자현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회당 5000만원에서 1억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추자현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추자현 점점 더 예뻐지네" "아름다워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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