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셀카 근황 공개…"中 한류여신 답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중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추자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추자현은 입술을 쭉 내밀고 윙크를 하는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추자현은 36세 나이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네티즌들은 “추자현 점점 더 예뻐지네” “아름다워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자현은 2007년 중국 CCTV8에서 방영된 ‘대기영웅전’을 통해 중국 활동을 시작한 추자현은 이후 ‘초류향전기’ '수수적남인’ '귀가의 유혹’, '천녀유혼' '목부풍운' '화려한 오피스족' '무악전기'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전성수배'를 통해 중국 영화에 도전장을 냈다.
한편, 과거 JTBC ‘썰전’에서는 추자현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회당 5000만원에서 1억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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