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보다 3.6%늘어…산림자원육성 5985억원 등 임업인 및 국민 숲을 일터, 쉼터, 삶터로 활용토록 뒷받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내년도 산림청 예산안이 1조9325억원으로 짜였다.


산림청은 ‘2015년도 예산안’을 올보다 3.6% 는 1조932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 비율과 금액은 ▲산림탄소흡수원 확대와 임업경영 근본이 되는 산림자원육성 31%(5985억원) ▲임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림교육·복지서비스 늘리기를 위한 산림자원이용 24%(4632억원) ▲산림재해방지와 생태계보전을 위한 산림자원보호 30%(5790억원) ▲산림과학기술개발 4.0%(769억원) ▲국립자연휴양림 기반조성 2.3%(441억원) ▲외국자원협력 1.2%(240억원) ▲산림행정지원 7.6%(1468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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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산림청 기획재정담당관(과장)은 “내년도 산림청 예산안은 ‘산림자원관리-임산업발전-산림서비스증진-생태계보전’분야가 서로 선순환을 이루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 담당관은 “내년 예산안이 세수부족 등 어려운 재정여건 아래 짜인 만큼 임업인과 국민에게 숲이 일터, 쉼터, 삶터가 되도록 재정집행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년도 산림청 예산안을 요약해놓은 인포그래픽

2015년도 산림청 예산안을 요약해놓은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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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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