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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다채’

최종수정 2014.09.28 13:47 기사입력 2014.09.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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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파티

난장파티


"12월 까지, 12개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축제 ‘2014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이하 ‘상상페스티벌’)이 오는 12월까지 열린다.
상상페스티벌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 8월부터 ▲난장파티 ▲사람책콘서트 ▲소셜이노베이션캠프 ▲무박2일 기차여행 ▲이그나이트 Youth ▲ 셀프어워드 ▲본행사 등 7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지고 있다.

청소년 동아리들의 '난장파티'는 밴드, 댄스, 버스커 등 장르별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이 소규모 공연장과 거리에서 네트워크 파티를 연다. 축제기간에 매주 마지막주 토요일에 총 3차례 진행된다.

진로탐색 '사람책콘서트'는 청소년들이 공연과 다과를 즐기면서 각 분야 전문가에게 삶의 이야기를 듣는 특강이다. 카페와 문화공간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총 4차례 진행한다.
청년(대학생) ‘소셜이노베이션 캠프’는 광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 청년 사회 혁신가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이야기를 공유하는 캠프 형태의 컨퍼런스 프로그램이다. 11월7일부터 1박2일 진행한다.

열아홉에 떠나는 ‘무박2일 기차여행’은 고3 수험생과 학교밖 청소년 등 1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청소년 70여명과 떠나는 기차여행이다. 무궁화호 열차 한 량을 빌려 전문가 미니특강, 한밤의 열차콘서트, 해맞이 등 프로그램을 12월5~6일 진행한다.

'이그나이트 YOUTH'는 청소년들이 꿈꾸는 광주에 대해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파티로, 11월16일까지 공모?접수 후 11월29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발표대회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광주청소년 ‘셀프어워드’는 청소년들이 올 한해 잘 살아온 스스로를 격려하고 시상하며 교류하는 네트워크 파티다. 1년 동안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포트폴리오 공모와 발표를 통해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12월20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최한다.

‘2014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 본행사’는 시민축제로 11월1일 낮부터 오후 9시까지 금남로 차없는 거리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 본행사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광주시교육청 주관 ‘청소년독립페스티벌’과 연계한다.

지역청소년과 윤장현 시장, 장휘국 교육감이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만민공동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 DJ와 함께하는 상상클럽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로 금남로를 가득 채우게 된다.

이정남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기존 일회성 행사와 달리 수개월 동안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새로운 개념의 청소년축제다”며 “단순히 즐기고 노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인재를 키우는 의미있는 일로, 지역 청소년들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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