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여친' 김사은, 과거 이력 화제 "외박 경험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뮤지컬 배우 김사은의 과거 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SBS 교양 ‘짝’에 여자 1호로 출연하기도 했다. 짝 출연 당시 김사은은 “통금시간이 10시30분이었다”며 외박을 해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사은은 바라는 남성상으로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집착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사은 성민 행복하길" "김사은 성민 진짜 김사은은 처음 들어봤다" "김사은 성민 악플 어마어마하게 달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