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홍준표 경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나경원 의원 등 9명을 추가로 보수혁신위 위원에 내정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과 협의를 거쳐 2차 혁신위원 명단을 확정했으며 25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뒤 정식 임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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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 지사와 나 의원은 역대 당 혁신 또는 쇄신위원장 자격으로 이번에 보수 혁신위에 합류했다.


이날 혁신위원으로 추가 내정된 인사는 이들 외에 소설가 복거일씨, 문진국 전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용 전남대 교수, 서경교 한국외대 교수,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김정미 베트올 대표 등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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