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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미셀, 줄기세포치료제 식약처 임상승인에 ↑

최종수정 2014.09.23 10:45 기사입력 2014.09.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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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파미셀 이 강세다. 줄기세포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승인을 획득한 데다 중국 업체와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점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10시43분 현재 파미셀은 전일보다 265원(7.10%) 오른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미셀은 식약처로부터 근육주사 방식의 중증하지허혈(Critical Limb Ischemia, CLI)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CLI’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은 정부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근육주사를 통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날에는 중국 현지 업체 '상하이 리가 무역유한공사'와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품목은 ‘바이 파미셀 랩’ 시리즈 전 제품(17종), 계약 규모는 400만달러(41억6600만원)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5년 9월18일까지다. 파미셀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1000세트를 1차로 선적하며 이후 5~6회에 분할 선적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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