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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신상업銀, 'K-모션' 벤치마킹 위해 KB국민카드 방문

최종수정 2018.09.08 00:02 기사입력 2014.09.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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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왼쪽)과 상서강 대만 대신상업은행 리테일뱅킹 부문 집행장 KB국민카드 방문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국민카드는 대만 대신상업은행 임직원들이 한국 모바일 결제 시장 벤치마킹을 위해 22일 KB국민카드 본사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카드는 대만 대신상업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케이모션(K-모션)' 등 모바일 카드 현황과 모바일 결제 시장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K-모션은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애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도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앱카드다. 8월 말 현재 250만좌 이상의 앱형 모바일 카드를 발급했다. KB국민카드는 본사와 인근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 시연회도 진행했다.
대만 대신상업은행은 대만 내 101개 지점과 350만여명의 카드 고객을 보유한 대만 3위 은행이다. 이번 방문에는 리테일뱅킹 부문 집행장인 상서강을 비롯해 하민란 페이먼트서비스 본부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KB국민카드와 대만 대신상업은행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모바일 결제 관련 활발한 상호 교류와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향후 KB국민카드의 대만 시장 진출 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결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바탕으로 대신상업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만에도 한국의 모바일 결제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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