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안전행정부가 한국연금학회가 22일 발표한 공무원연금제도 개선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내 "공무원연금 개혁의 필요성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고, 이를 위해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한국연금학회 제시안은 사회적 논의의 단초가 되는 중요한 대안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어 "한국연금학회 제시안을 중심으로 국민과 공직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바람직한 대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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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금학회는 21일 새누리당의 의뢰를 받아 재직 공무원의 연금 부담금을 현재보다 43% 올리고, 수령액을 34% 깎는 개혁안을 마련해 공개했다.

2016년 이후 채용하는 공무원에게는 국민연금과 동등한 부담ㆍ혜택을 적용하고,이미 공무원연금을 타고 있는 퇴직자에 대해서도 수령액을 최대 3% 삭감하는 방안도같이 제시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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